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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3번째 관람

좋은 기회가 있어서 공짜로 볼 수 있었다. 기회주신 분에게 거듭 감사를. 1번째 관람 > 3번째 관람 > 2번째 관람의 순 쯤 될려나. 역시 재관람은 간격이 중요함을 일깨웠다. 들순이를 위한 놀란 버전 배트맨 복습 차원에서 [배트맨 비긴즈]를 다시 본 것도 도움이 된 듯 하다. 이렇게 이어서 보니 참...웨인도, 알프레드도, 폭스도, 고든도,...

/그림/ 들순이의 '지구', 다크 나이트 등...

이후 그는 범죄자들의 목을 죄며 더 큰 범죄자들의 행적을 추궁하겠지. 감시자를 감시하는 자는 누구인가. 그 힘겨운 정의. 오른쪽 하단의 생물은 들순이가 그려주었다. 허허.방문객들이 내 그림 보다 들순이 그림을 좋아하는 이유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컷. 흐흐. [지구]를 보고 난 뒤에 서로 다른 풍의 그림이 나오는 것도 흥미롭다.[수년간 단련하여 아...

사운드트랙들 : 다크 나이트 / 월-E

+ 음악취향Y 업데이트 : http://cafe.naver.com/musicy/5903다크 나이트(The Dark Knight) 사운드트랙워너뮤직코리아 발매(국내) / 08.071.Why So Serious? 2.I'm Not a Hero3.Harvey Two-Face4.Aggressive Expansion 5.Always a Catch6.Blood o...

올 상반기의 영화, 모두 고마워요.

+ 렉시즘 섬머 무비 어워드 2007 : http://trex.egloos.com/3359429...라고 작년 바로 이 날에 한 적이 있었다. 올해도 그 뻘짓 할려다가 그냥 넘어가나 그래도 이건 표현해야겠다.엔딩으로 한없는 막막함을 안겨준 지옥도 [미스트], 정색을 한 괴물영화풍 스코어 음악을 엔딩 크레딧에 수놓은 [클로버필드], 황량함으로 마...

고담리 여러분, 이장이 알려드립니다.

_ 배트맨과 더불어 고담 시민들 : http://trex.egloos.com/3843559_ 고담 식구들 칙칙폭폭 : http://trex.egloos.com/3867615모두 집합.. 당분간 모임 없습니다아.여자는 정말 어려운 대상이다. 그릴때 필요 이상으로 힘이 들어가서 결과가 더 안 좋은...이번 조커는 다소 청년 버전 같군. 근래 그린 표정 중에...

고담 식구들 칙칙폭폭.

들순이가 그린 것을 찰칵. 다 그리고 난 뒤에 알프레드님을 못 그렸다고 후회하더군요. 저 뒤에서 넘어진 것은 저의 제안에 의해 그린 라우(....)예전엔 가요반 사면 꼭 건전가요가 실렸습니다. [어허야 둥기둥기] [애국가] 등등...[시장에 가면]이라는 트랙도 있었죠(...)다시 제 그림. 역시 배트맨 보다 조커가 그리는게 재미나요. 그건 그렇고 정말 ...

다크 나이트 2차 관람 + 월-E 성대모사 + 등등.

1. 윗 그림은 그리고 난 뒤 '텄다' 싶어서 방치중이었는데, 그냥 올립니다. 아무튼 2차 관람, 지난번 포스팅(http://trex.egloos.com/3858571)을 작성하고 걸린 점이 있었는데, 분명히 가슴 벅찬 것도 있었는데 왜 글에선 정작 절망적인 결론을 낸걸까였다. 2차 관람 후에 느낀 점은 절망적으로 보는게 맞구나 싶은 것. 완벽한 조커의...

배트모빌, 그리고 월-E

배트모빌을 그렸습니다만...물론, 영화판과는 관계가 없으나 + 분명 영화판들의 영향을 받은 = 제맘대로 버전입니다. 오늘은 이런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1. 영화를 보고 옵니다.2. 돌아오는 길에 사운드트랙을 구매합니다.3. 집에 와서 하얀 백지와 필기구를 준비합니다.4. 사운드트랙을 들으며 그림을 그립니다.5. 이상입니다(...)월-...

[다크 나이트] 균열된 세상에 대한 가장 무서운 비유법.

토미 리 존스는 주지하다시피 배트맨 극장판의 '첫번째 저주'였던 [배트맨 포에버](조엘 슈마허 감독/95)에서 하비 투페이스 역할을 맡았었다. 그는 수년 후 07년작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노회한 보안관을 연기하며 불가해한 세상에 대항할 힘을 잃고 은퇴를 결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가 바라보는 세상은 이유와 근원조차 알 수 없는 악이 횡행하며...

[다크 나이트] 세상에 뭐 이런 물건이 다 있나. 나 이거 참.

고든 청장의 목소리를 타고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막연한 도로로 그는 질주한다. 그 막막함은 [터미네이터2]의 마지막을 상기시킨다. 이 자경단원은 누구의 따스한 손길로도 위로받지 못한 채, 경찰봉과 개들의 추격을 피하며 그의 막다른 소신을 실천할 것이다. 그리고 검은 바탕 화면에 나오는 타이틀 폰트와 박수소리. 가슴이 벅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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