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히는대로 영화담
- 2008/10/30 10:43
+ 이선균의 보이스가 가진 어떤 불편함을 이토록 잘 살린 영화를 봤던가!보는 이에겐 홍상수를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초반부만 하더라도 장면 전환이 은근히 시원하다. 참 여러군데 다니면서 찍었다는 인상이 든다. 제법 날렵하고 대중적인 감각을 지닌 영화다. 4.5년의 시간이 지난 후 선보인 불운을 담고 있지만 어느정도는 눅눅하나 모양새가 빠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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