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히는대로 영화담
- 2008/04/07 12:17
전작보다 좀 얌전하고 덜 선정적인 마이클 무어는 초반엔 성실하고 나즈막하게 사람들의 사연들을 들려준다. 사실상 가장 유효하고 호소력을 가진 이야기가 아이, 그것도 여자아이의 죽음인 것을 아는 징그러움도 여전하다. 결국 마이클 무어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그에게 여전히 문제는 9.11 이후이며, 미국이 '공포'와 '선전'으로 바깥의 상황을 설명하기 기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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