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히는대로 영화담
- 2008/06/13 11:11
명동 부근에 있는 [중앙시네마]엔 처음 가봤다. 대구 등에 있는 지역극장과는 하등 관련이 없는 이 극장은 현재는 관별로 스폰지 하우스나 인디스페이스 등의 이름으로 각각 불리고 있다. 팝콘 장사에 힘을 들이지도 않고 조용하고 옛스런(?) 기운, 을씨년한 인테리어, 그러나 멀티플렉스의 바글바글함이 없는 반가운 곳이기도 하다. 이 이야길 왜하냐면 현재 서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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